콜레스테롤수치
콜레스테롤이 240으로 높게나왔는데 고지혈증 약 먹어야할까요?
콜레스테롤 수치 240mg/dL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콜레스테롤 수치의 의미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00㎎/dL 이상이면 젊은층이라도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40mg/dL 이상으로 높으면 심혈관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으며, 심장병과 심장마비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약물 치료 여부의 판단 기준 고지혈증 약물 치료가 필요한지는 단순히 총 콜레스테롤 수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도에 따라 일차적인 치료 목표인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의 조절 강도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험인자(비만, 고혈압, 흡연 등)의 개수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며, 위험인자가 없을 경우에는 총 콜레스테롤 240㎎/dL 이상, 위험인자가 1개인 경우 220㎎/dL 이상, 위험인자가 2개 이상인 경우 200㎎/dL 이상일 때 심뇌혈관질환의 위험도가 유의하게 증가합니다. 3. 생활습관 개선이 우선입니다 식이요법이나 운동으로 고지혈증이 개선되지 않거나 혈중 지질이 처음부터 아주 높은 경우에 약물요법을 하게 됩니다. 고지혈증은 식이조절, 운동, 체중조절 등 다양한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한 노력으로 어느 정도 예방 및 개선이 가능합니다. 포화지방 섭취와 트랜스지방 섭취 제한이 중요하며, 최소한 중등도 이상의 운동을 주당 150분 이상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4. 정확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수치가 적정 범위를 벗어나면 의료진과 약물치료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의료진은 회원님의 전체적인 건강 상태, 다른 위험인자, LDL 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약물 치료 시작 시기를 결정하게 됩니다. 고위험군이나 초고위험군에서는 즉각적인 약물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을 동시에 시행해야 합니다. 5. 의료진 상담에서 확인할 사항 - LDL 콜레스테롤 등 상세한 지질 검사 수치 - 회원님의 심혈관질환 위험도 평가 - 다른 위험인자(고혈압, 당뇨, 흡연, 비만, 가족력 등) 유무 - 생활습관 개선 기간과 약물 치료 시작 시기 - 약물 치료가 필요한 경우 적절한 약물 종류와 용량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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