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항암 방사선
자궁경부암 3기 C 를 진단 받고 4년이 넘었어요 초반에 시스플라틴 6회와 방사선 치료를 받고 폐경이되어서 살도 찌고 했는데 다시 생리를 할수 있을까요?? 어떻게 사후 관리를 하면 좋을까요?
자궁경부암 3기C 치료 후 4년이 지나신 상황에서 폐경과 체중 증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항암치료 후 생리 회복 가능성 항암치료를 받으면 많게는 약 90%가 생리가 끊기며, 이는 항암제로 인해 성호르몬을 생산하는 난소 등 신체 기능이 영향을 받아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일 수 있습니다. 20~30대 여성이라면 항암치료가 끝난 후 생리가 회복될 가능성이 높지만, 40대 중반 이상은 자연적으로 폐경이 올 수 있는 나이이므로 항암 치료 후 생리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회원님의 경우 치료 후 4년이 경과한 상황이므로, 현재 연령대와 난소 기능 상태에 따라 생리 회복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는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호르몬 검사 등으로 정확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치료 후 추적검사 일정 자궁경부암 치료 후 추적검사는 일반적으로 치료 후 첫 2년 동안은 3개월마다, 2년 이후부터 5년까지는 6개월마다, 5년 이후 이상이 없으면 매년 검사를 받게 됩니다. 회원님께서는 4년이 경과하셨으므로 현재는 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받으실 시기입니다. 3. 동반질환 관리의 중요성 자궁경부암 생존자는 일반인에 비해 동반질환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을 확률이 1.62배, 다중 동반질환을 가지고 있을 확률은 2.37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특히 심장질환 2.64배, 간질환 3.29배, 고혈압 1.72배 등의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시스플라틴으로 항암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심장질환, 고혈압 등이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되어 항암제를 사용한 환자에서 심혈관 질환에 대한 집중 감시가 필요합니다. 4. 삶의 질 관리 자궁경부암 치료 후 삶의 질이 떨어진 환자는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특히 신체 기능, 역할 기능, 정서적, 사회적 기능이 저하된 환자는 사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체중 관리,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등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사후 관리 권장사항 회원님의 사후 관리를 위해서는 다음 사항들을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부인과 검진과 함께 심혈관계 질환, 당뇨, 고혈압 등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체중 증가는 폐경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과 식이 조절을 통해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폐경 증상으로 인한 불편함이 있으시다면 호르몬 대체요법 등에 대해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