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염
췌장염 이력이 있습니다 불안합니다.........!요요
췌장염 이력이 있어 불안하신 마음이 크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급성 췌장염과 췌장암의 관계 급성 췌장염은 췌장암과 관계가 없습니다. 췌장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으로 질병관리청 자료에도 나와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췌장염과 췌장암을 서로 별개의 병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췌장암 환자의 1% 미만에서 암 덩어리가 췌장액의 흐름을 막아 급성 췌장염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2. 만성 췌장염의 경우 만성 췌장염은 급성과 달리 췌장암과 관계가 있습니다. 만성 췌장염이 있으면 췌장암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췌장암의 원인 질환으로 봅니다. 만성 췌장염이 있으면 췌장암 발생 위험이 일반인의 최고 16배까지 증가할 수 있으며, 위험도는 만성 췌장염을 처음 진단받고 10년 이내에 특히 높습니다. 3. 만성 췌장염의 특징 만성 췌장염은 췌장이 염증을 앓아 딱딱해지면서 기능을 잃게 되는 병입니다. 만성 췌장염과 췌장암을 구별하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도 있으므로 췌장암과 철저한 감별 진단이 필요합니다. 4. 췌장염의 주요 원인 만성 췌장염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위험 인자는 술(알코올)입니다. 췌장염의 가장 큰 원인은 술이며, 만성췌장염의 60%, 급성췌장염의 30~60%가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관리 방법 췌장암을 예방하려면 만성 췌장염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하고 만성 췌장염이라면 정기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급성 췌장염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만성 췌장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6. 주의가 필요한 경우 특히 70세 이상 노인, 10년 이상 장기 흡연자, 만성 췌장염 환자, 50세 이후 가족력 없이 당뇨가 생긴 경우, 췌장암 가족력이 있다면 췌장암 고위험군이므로 반드시 정기 추적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회원님의 경우 급성 췌장염인지 만성 췌장염인지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관리 계획을 위해서는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어 정기적인 검진 계획을 수립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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