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4기
비소세포암 (선암) 폐암4기 여자 환자입니다.돌연변이가 없어 세포독성항암제와 면역항암제를 병행하여 현제 3주간격으로 13차항암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좌측하엽 종괴가 커졌다는데 앞으로 면역항암중 종괴크기가 줄어들수도 있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비소세포암 4기 진단 후 항암 치료를 이어오시면서 종괴 크기 변화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면역항암제 치료 반응의 특징 면역항암제는 암세포가 면역 회피를 위해 사용하는 PD-1/PD-L1 경로를 차단함으로써 면역 세포가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인식하고 제거할 수 있도록 돕는 치료법입니다. 면역항암치료는 인체의 면역시스템을 활성화하여 선택적으로 암세포를 공격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항암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면역항암제를 투여했을 때 5년 생존율이 23% 이상을 보이고 있으며, 기존 화학항암제 사용 시 5년 생존율이 5-6%인 점을 감안하면 생존율은 4배가량 향상되었습니다. 2. 종괴 크기 변화 가능성에 대하여 환자분마다 치료 반응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부 폐암 4기 환자의 사례에서 항암제 복용 중 암세포 크기가 점차 줄어들었으며, 전이된 암세포 일부는 사라지거나 미세하게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다만 현재 종괴가 커진 상황이므로, 앞으로 면역항암제만으로 종괴 크기가 줄어들 수 있는지는 개인의 면역 반응, 암세포의 특성, PDL-1 발현율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판단에 중요한 변수들 현재 상황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PDL-1 발현율: PDL-1 발현율은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PDL-1 수치가 낮으면 면역항암제가 잘 듣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전신수행상태: 현재 환자분의 체력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 - 치료 반응 평가 시기: 면역항암제는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이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다른 치료 옵션 가능성: 추가 치료법 검토 필요성 4. 의료진에게 확인하면 좋은 질문들 - 현재 PDL-1 발현율 수치는 어떻게 되는지 - 종괴가 커진 것 외에 다른 전이 부위의 상태는 어떤지 - 현재 면역항암제 치료를 계속 유지할 것인지, 치료 계획 변경이 필요한지 - 추가로 고려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이 있는지 - 다음 영상 검사 일정과 치료 반응 재평가 시기는 언제인지 5. 왜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지 현재 종괴 크기가 증가한 상황은 치료 반응 평가와 향후 치료 계획 수립에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영상 검사 결과, 혈액 검사 수치, 환자분의 전반적인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므로, 담당 의료진과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암전문의가 항암치료를 권하는 것은 환자의 암의 정도, 나이, 전신 상태, 동반질환 및 지원 수준을 모두 고려하여 현재 환자에게 이득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치료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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