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예방
초기나 중후반기의 증상들이나 미리 예방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궁금해요
전립선암 예방과 증상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전립선암의 초기 증상 특징 전립선암 초기에는 대부분의 경우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전립선암은 전립선 주변부에서 종양이 자라면서 전립선 내부까지 퍼질 수 있으며, 뼈나 폐 등의 다른 장기들로도 전이될 수 있습니다. 전립선암은 진행 속도가 매우 느리고 초기에 특별한 비뇨기과적 증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2. 진행된 전립선암의 증상 전립선암이 상당히 진행됐거나 전립선비대증이 동반됐을 때 비로소 배뇨곤란, 빈뇨, 혈뇨, 배뇨 시 통증, 약한 오줌줄기, 배변 시 불편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전립선암이 골반뼈나 척추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 심한 골통증이나 하반신 마비 등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3. 전립선암의 주요 위험 요인 전립선암은 생활, 환경, 유전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병하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유전성, 가족력입니다. 전립선암의 가족력이 있는 집안은 그렇지 않은 집안에 비해 발병 가능성이 약 8배 정도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기 중심의 고지방 식사습관도 전립선암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주요 인자입니다. 당뇨, 고혈압, 이상 지질혈증과 같은 기저질환과 전립선암의 발병도 많은 상관관계를 보입니다. 그 외로도 60세 이상의 나이, 비만, 높은 남성호르몬 농도 등이 위험성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식습관을 통한 예방법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류를 완전히 금할 필요는 없지만 쇠고기, 돼지고기, 치킨, 피자와 버터 등에 많이 함유된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고 올리브유, 들기름 등의 식물성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일주일에 5회 이상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해야 하고, 일주일 중 5일은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해야 합니다. 5.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 일부 연구에서 흡연이 전립선암의 진행과 관계가 있으며 특히 악성도가 높은 전립선암과 관련이 있다는 결과가 발표되고 있기 때문에 금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적정 체중 유지, 스트레스 관리도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6. 조기 검진의 중요성 전립선암이 순한 암이라는 속설과는 다르게 3기 이상의 전립선암과 전이성 암은 예후가 나쁘기 때문에 조기진단이 중요합니다. 50세 이상 남성은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PSA 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가족력이 있다면 40세부터 검사를 통해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립선암은 초기에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10년 생존율이 80%에 이를 정도로 예후가 좋습니다. 7. 비타민 보충제에 대한 주의사항 비타민E와 셀레늄의 전립선암 예방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한 대규모 임상연구 결과, 전립선암 예방 효과가 없는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났습니다. 전립선암 예방을 위해서는 보충제에 의존하기 보다는 신선한 채소와 생선, 콩, 토마토 등을 위주로 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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