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성
암 중에 한국에서 가장 많이 발병되는 암이 뭐에요?
갑상선암의 발병률과 위험성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한국의 갑상선암 발병률 갑상선암 환자가 최근 5년 동안 300% 이상 늘어났으며, 건강보험 통계에 따르면 2008년 이후 여성암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 갑상선암입니다. 전체 암통계에서도 갑상선암은 위암, 폐암, 대장암, 간암에 이어 5위의 자리에 있습니다. 2. 갑상선암의 종류와 위험성 갑상선암 종류는 유두상암, 여포암, 수질암, 분화암으로 나뉘며, 분화암은 갑상선암의 90% 이상을 차지합니다. 유두암과 여포암이 이에 해당하고, 유두암은 30-40대 여성에게서 주로 발생하며, 전이가 없을 경우 생존율이 90% 이상입니다. 갑상선암 중 주로 고령자에 나타나는 미분화암은 갑상선암 종류의 1~2%를 차지하며 역형성암이라 부릅니다. 이 암은 발병률이 낮지만, 진단 후 6개월에서 1년 내에 사망하는 치명적인 암으로 알려졌습니다. 3. 갑상선암 위험 요인 갑상선암의 주요 위험요인으로는 비만, 요오드 부족, 유전적 요인, 다량의 방사선 노출 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체질량 지수(BMI)가 증가하면 갑상샘암에 걸릴 위험은 33%씩 증가합니다. 자가면역질환이 있는 환자는 갑상선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 연구팀이 8개 자가면역질환 환자를 평균 9.49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자가면역질환이 없는 사람들에 비해 하시모토 갑상선염 환자는 2.1배, 그레이브스 병 환자는 2.67배, 염증성장질환 환자는 2.06배, 백반증 환자는 1.71배,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1.76배 갑상선 암 발생 위험이 높았습니다. 4. 가족력과 위험성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부모를 둔 자녀는 갑상선암 발생 위험이 아들의 경우 7.8배, 딸의 경우 2.8배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5. 갑상선암 예후 갑상선암은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발견 증가로 발생자 수가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부분 수술로 치료하며 5년 생존율이 100%에 육박할 정도로 예후가 좋지만, 수술 환자의 약 90%는 재발 방지를 위해 갑상선호르몬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합니다. 보통 갑상선암은 적절한 치료를 받았을 경우 예후가 양호한 편이나, 장기간 경과 후 재발 및 전이의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6. 갑상선암과 심혈관질환 위험 갑상선암 남성 생존자는 심혈관질환이 나타날 위험이 상당히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남성 환자는 여성 환자보다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50%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환자는 심혈관질환 위험이 41% 높았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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