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폐암 4기 암환자가 먹으면 좋은 음식과 하면 좋은 운동이 궁금힙니다!!
폐암 4기 환자의 식이와 운동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폐암 4기 환자의 식사 원칙 폐암 4기 환자의 경우 암 자체의 고통과 치료 부작용으로 인한 여러 문제들을 견뎌낼 수 있는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는 부작용과 후유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더욱 체력이 필요합니다. 이 시기에는 항암 효과가 좋은 음식에 집착하기보다, 체력 유지를 위해 환자 본인이 먹기에 괜찮은 음식을 가리지 않고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4기 암환자들은 식욕이 저하되고 소화기능이 떨어지며 영양상태가 불량해지는데, 항암치료 중에는 고칼로리 고단백식이 필요합니다. 위생적이라면 특정 음식을 가리지 말고, 입맛이 당기는 음식을 찾아서 충분히 그리고 자주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 폐암 환자에게 권장되는 식품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녹황색채소를 식사 때마다 섭취하여 폐 점막을 보호하고, 조리 시 식물성 기름을 이용하여 지용성비타민의 흡수를 돕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양의 비타민 C를 섭취하고, 엽산과 비타민B1는 전암 단계의 세포를 정상세포로 환원시켜 폐암으로의 진전을 막을 수 있으므로 충분히 섭취합니다. 권장 식품으로는 브로콜리, 호박, 고구마와 같은 항암식품, 당근, 토마토, 호박, 시금치, 피망, 쑥갓, 양배추, 김, 미역, 다시마, 고구마, 케일과 같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식품, 녹색 잎야채, 감자, 아스파라거스, 콩, 브로콜리와 같은 엽산 함유식품, 달걀 노른자, 모시조개, 굴, 바지락과 같은 비타민 B12 함유식품, 오렌지, 키위, 레몬, 단감, 복숭아와 같은 비타민 C 함유식품이 있습니다. 기침과 가래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는 은행, 도라지, 마늘, 배가 있습니다. 3. 피해야 할 식품 인스턴트 식품, 짜고 자극성 있는 음식, 탄 고기, 알코올과 담배는 피해야 합니다. 지나친 지방의 섭취와 고콜레스테롤 식사는 폐암의 발생을 증가시킵니다. 4. 폐암 환자에게 권장되는 운동 폐암 병기나 진단받은 암의 종류에 따라 특별한 운동법이 있는 것은 아니며, 어떤 운동이든 상관없고 환자가 좋아하는 운동 위주로 하면 됩니다. 다만, 암환자는 먼저 자신의 체력 수준을 파악한 다음 적절한 강도로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사람은 가볍게 걷기,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 맨손체조 등을 하고, 스스로 일상을 꾸려 갈 수 있는 사람은 중등도 이상의 운동을 하루에 30분 이상, 주 5회 이상합니다. 걷기(시속 5km), 자전거 타기, 요가, 골프, 빨래 널기, 창문 닦기 등이 중등도의 운동 및 활동에 속합니다. 5. 폐암 수술 후 운동 방법 수술 환자는 배액관을 제거할 때까지는 통증과 체력의 저하로 인해 고강도의 운동이 어려우므로, 공기가 깊고 고르게, 편안하게 폐 구석까지 들어가도록 하는 호흡운동, 평소와 같은 속도로 걷는 유산소운동을 주로 합니다. 팔의 움직임이 뻣뻣하게 느껴질 경우엔 수술 부위의 유연성을 회복하기 위해 살짝 당기는 정도의 범위 내에서 맨손으로 상체 스트레칭을 합니다. 퇴원 후에는 수술 이전의 몸 상태로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흉부 수술을 받았으므로 호흡근을 강화하고 어깨 움직임을 편하게 하기 위해 가벼운 아령을 머리 위까지 들어 올리거나 윗몸 일으키기 같은 복근운동을 합니다. 또한 숨이 찰 정도의 빠른 걷기나 가벼운 달리기를 하여 폐활량을 높이도록 합니다. 6.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의 중요성 유산소운동은 칼로리를 태우기 때문에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며,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면 암의 진행이나 재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유산소운동은 암 치료를 하는 동안 기분을 좋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수술 후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 밀도가 높아지면서 뼈에 압력을 주며, 근력운동이 골밀도를 늘리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단, 암환자는 근력운동을 시행하기 전 담당 의사와 반드시 상의를 해야 합니다. 7. 운동 시 주의사항 암환자는 하루에 적절하거나 강렬한 운동을 30분씩 몰아서 할 에너지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하루에 세 번 10분씩 나눠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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