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을 친척이 걸림
전립선암의 고통과 걸리는 이유를 알고싶고 전립선암 좋은음식을 알고싶어
전립선암을 앓고 계신 친척분이 계셔서 걱정이 많으시고, 전립선암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전립선암의 증상과 불편함 초기 전립선암의 자각증상은 안타깝게도 전혀 없습니다. 전립선암은 전립선비대증과는 달리 요도쪽에 암 세포가 생기는 게 아니라 요도와 떨어진 전립선 주변부에서 자라기 때문에 초기에는 배뇨시에도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종양이 커지거나 전립선비대증이 동반될 경우 소변이 나오는 통로가 좁아져서 소변볼 때 힘이 들거나 소변줄기가 가늘어지고, 배뇨 후에도 소변이 방광에 남아있는 느낌(잔뇨감),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빈뇨)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립선암이 진행되어 정낭을 침범하고 임파선과 뼈, 그리고 폐 등으로 전이되는데 뼈로 전이된 경우에는 어깨가 결린다든지 허리가 아프다든지 하는 오십견이나 디스크 증상처럼 나타나기도 합니다. 2. 전립선암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 전립선암의 위험요인으로 고령, 인종, 유전적요인, 가족력, 남성호르몬, 당뇨병, 비만, 서구화한 고칼로리 식생활, 감염(만성 전립선염 등 요로감염) 등이 있습니다. 전립선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생 위험이 약 8배 증가합니다. 전립선암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지는데 50세 이상에서 급격히 증가하며 전립선암 환자 중 대부분이 60~70대가 차지합니다. 식이가 전립선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명확하게 증명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서양에 비해서 저지방 식습관을 가진 아시아 국가에서 전립선암 발생 빈도가 적고, 미국에 거주하는 일본인의 전립선암 발생률이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 보다 훨씬 높게 나타나는 것은 생활 환경, 즉 식이가 전립선암 발생 및 위험 인자임을 의미합니다. 3. 전립선암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식생활 생선(고등어, 꽁치 등 등푸른 생선)과 올리브유는 주 3~4회 적극 섭취합니다. 다양한 색깔의 채소를 하루 6접시 이상 (한 끼 2접시) 섭취합니다. 여러 가지 채소 중 녹황색채소(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당근 등)는 전립선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육류는 1회 섭취량을 100g 미만으로 하여 주 1~2회 이하로 줄이고 살코기로 섭취합니다. 유제품은 저지방 제품으로 하루 2컵 미만으로 섭취하세요. 4. 특정 음식보다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합니다 전립선암에 좋다고 특정한 음식을 집중해서 먹는 것보다는 균형적인 영양을 위해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이고 균형적인 식사를 하세요. 알맞은 체중 유지를 위한 식사와 운동을 권합니다. 5. 가족력이 있는 경우 정기검진이 중요합니다 친척분이 전립선암을 앓고 계시다면, 회원님께서도 전립선암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가족 중에 전립선질환을 가지고 있었던 분들은 40세 이후 매년 꼭 검사를 해야 합니다. 45세 이상의 남성은 1년에 한 번 혈액검사로 PSA(전립선 특이항원)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 더 이른 나이부터 정기 검진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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