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항암 치료 중 일상생활관리 궁금합니다
항암치로 중 부작용관리,식단조절,운동등에 대한 궁금증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상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방암 항암 치료 중 일상생활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항암 치료 중 나타날 수 있는 주요 부작용 유방암 항암치료 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구토, 전신쇠약, 식욕부진, 탈모, 신경 증 등이 있으며 무월경 및 얼굴이 화끈거리는 등 폐경 증상이 초래되기도 합니다. 골수 억제 및 면역 저하로 인해 호중구를 포함한 백혈구 생산이 저하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져 감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탈모의 경우 치료 종료 이후 1년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복귀됩니다. 얼굴 홍조는 초기에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치료를 중단하지 않더라도 대부분 사라지는 증상입니다. 2. 부작용 관리 방법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 방치할 경우 삶의 질이 저하되고 회복이 더뎌질 수 있기 때문에 부작용 발생 초기부터 관리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구토와 식욕 저하가 있더라도 영양 섭취가 중요합니다. 구토는 식욕 감퇴와 면역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으나, 영양 섭취를 위해 가능한 잘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림프부종은 수술 후 약 10~20% 환자가 경험하게 되는 증상으로 겨드랑이 주변 림프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나타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증상은 압박스타킹 착용, 마사지, 가벼운 스트레칭 등의 운동으로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3. 식단 관리 권장사항 동물성 지방이 많은 육류의 섭취는 줄이고 두부, 생선 등의 저지방 고단백 식품과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한식의 형태로 식사하는 것이 유방암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우유도 저지방 우유를 선택하고 과체중이나 비만일 때는 체중관리를 위해 식사량 조절도 필요합니다. 견과류, 씨앗, 올리브 오일 등 불포화지방산이 든 식물성 지방도 체중 관리를 위해 지나치게 많은 양은 먹지 않도록 합니다. 4. 항암 치료 중 운동의 중요성과 방법 운동을 한 환자들이 방사선 요법 중이나 이후에 대조군에 비해 암 관련 피로감에서 더 빨리 회복하고 방사선 치료 후 건강 관련 삶의 질이 상당히 높아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운동은 가능한 매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매일 적어도 30분 이상 빠르게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다만 개인의 체력에 맞는 운동이 중요하며, 5,000보 또는 10,000보 이상 걷는 것이 힘들다면 본인에게 적합한 수준으로 조절해야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유방암 환자는 수술로 어깨 및 팔의 근력, 움직임이 수술 전에 비해 기능적으로 저하되어 있어서 수술 후 단계에 맞게 어깨 관절의 움직임을 서서히 증가시키는 운동부터, 부종을 관리하는 운동, 몸의 좌측과 우측의 균형을 발달시키는 근력 운동 등을 재활운동 전문가를 통해 배울 것을 권장합니다. 5. 생활 습관 관리 술을 줄이고 담배를 끊는 것은 암 재발 위험을 떨어뜨리는 필수 조건입니다. 알코올과 담배는 발암물질로 규정될 만큼 암과 직접적인 연관관계에 놓여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오전 5시 기상, 오후 9시 취침 등), 꾸준한 수분 섭취, 혈압 및 체중 등 신체 변화를 매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체중 관리의 중요성 유방암의 경우 치료 후 증가하는 체중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과체중이나 비만상태가 오래 지속될수록 유방암으로 인한 생존율이 떨어지고 암 재발률과 만성질환 위험률은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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