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수술 부작용 또 다른 증상이 일어나면 막아야되는 방법 또는 치료음식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수술 우울증도 걸리나 알고싶습니다.
유방암 수술 부작용과 우울증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부작용과 관리 방법 유방암 수술 환자의 10~20%에서 팔의 부종과 감각 이상 등의 합병증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겨드랑이 림프절 제거술을 받은 환자의 20%가 림프액 흐름 장애로 팔이 붓는 부작용을 경험합니다. 림프마사지, 압박붕대, 운동을 통해 림프액 흡수와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근력을 회복함으로써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수술 부위의 통증은 1~2주 가량 심하다가 점차 줄어드는데 수개월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2. 부작용 예방을 위한 수술 후 운동 수술한 지 2~3일 후부터 팔 운동을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팔을 앞과 옆으로 들어올리되 무리하지 말고 가능한 정도로만 합니다. 수술 부위 상처가 어느 정도 회복되고 나서 1~2주 후부터는 팔을 90도 이상 움직이는 운동을 합니다. 3.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 유기농 현미밥, 채소, 과일, 산나물 등이 도움이 됩니다. 베타카로틴이 많은 당근, 호박, 콜리플라워와 섬유질이 많은 채소, 고구마가 좋습니다. 콩단백질인 두유, 두부, 콩나물, 우유, 요쿠르트 같은 유산균 제제가 권장됩니다. 육류는 적당히 먹고, 모자라는 단백질은 콩단백질과 등푸른 생선으로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피해야 할 음식 칼로리가 높은 기름진 음식이나 동물성 지방, 기름에 튀긴 음식, 인스턴트 음식, 방부제와 색소가 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햄, 소시지, 베이컨, 육포 등의 가공육이나 적색 육고기는 유방암 재발 위험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폐경 이후의 비만 여성이 1주일에 3~4잔 이상의 음주를 하는 경우 유방암 재발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5. 수술 후 우울증에 대하여 암 치료 과정은 환자에게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경험하는 것은 드물지 않은 일입니다. 이러한 심리적 어려움은 회복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과 가족의 지지가 중요합니다. 만약 우울감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에는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어 필요한 경우 심리 상담이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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