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항암
항암 부작용 궁금해요
갑상선암의 항암치료 부작용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갑상선암 치료에는 수술, 방사성요오드 치료, 갑상선호르몬 치료, 외부 방사선 조사, 항암화학치료 등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갑상선암은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고 예후도 좋습니다. 전이가 있더라도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1. 갑상선암의 항암치료와 부작용 갑상선암은 일반적으로 항암제에 잘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항암화학치료가 널리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주로 수술과 방사성요오드 치료가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에 항암화학치료를 고려합니다. 일부 경우에는 방사선 조사와 병행하기도 합니다. 항암화학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흔한 부작용으로는 오심과 구토, 입안의 궤양, 백혈구 감소증, 탈모 등이 있습니다. 또한 방사선 조사 병행 시 방사선 조사 부위의 피부 괴사, 식도와 기관지의 염증 및 천공, 누(비정상적 통로) 형성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표적치료제 사용과 부작용 최근에는 항암화학요법보다 표적치료가 발전하면서 전이성 또는 진행성 갑상선암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표적치료는 암의 발생과 성장, 진행에 관여하는 특정 변이 유전자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여 정상세포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 갑상선 분화암 치료에는 소라페닙(상품명 넥사바), 렌바티닙(상품명 렌비마)이 이용되고, 갑상선 수질암에는 반데타닙(상품명 카프렐사)이나 카보잔티닙(상품명 코메트리크)이 사용됩니다. 대부분의 표적치료제는 경구 약제로, 갑상선암의 복합적인 발생 기전 중 특정 경로를 차단하여 암의 성장을 억제하고 때로는 암의 크기를 감소시킵니다. 3. 갑상선암의 치료 선택 갑상선암은 진행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전이 병변이 충분히 커지거나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킬 경우에 표적치료제 사용을 고려합니다. 효과 및 비용, 환자의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표적치료제의 사용 시점을 결정하게 됩니다. 갑상선암은 예후가 좋고 완치율이 높은 편입니다. 2017년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갑상선암의 5년(2011~2015년) 상대생존율은 100.3%로, 일반인구와 비교했을 때 생존율이 더 높았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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