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진단은 내시경으로만 가능한가요?
위암 진단은 내시경으로만 가능한가요 내시경 할 때 어떤 증상이 어떻고 조직검사만 하면 암 진단인가요?
위암 진단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위암 진단에서 내시경 검사의 역할 위암의 확진은 위내시경검사를 통한 조직검사로 이루어집니다. 위암의 검사 소견과 증상은 흔히 위궤양이나 만성 위염 등의 소견 및 증상과 유사하므로 내시경검사와 조직검사를 통해 면밀히 감별 진단해야 합니다. 내시경 검사는 위암을 의심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며, 상부위장관촬영술과 같은 다른 검사도 위암을 의심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위암을 확진하기 위해서는 내시경을 통한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 2. 내시경 검사의 과정과 특징 내시경 검사는 지속되는 복통, 메스꺼움, 구토, 연하곤란 등의 증상 진단 및 상부 위장관 출혈의 확인 및 치료, 식도/위/십이지장의 염증이나 궤양, 종양 확인 및 조직검사 등 상부 소화기계의 이상을 검사하기 위해 가장 많이 쓰이는 검사입니다. 약 10~20분 정도 소요되며, 시술 후 목의 마취가 풀릴 때까지 최소 30분의 금식이 필요합니다. 검사 과정에서는 구역감, 인후통, 질식감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불편감을 줄이기 위해 수면내시경 검사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3. 조직검사와 암 진단의 관계 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 점막을 육안으로 관찰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조직검사를 실시합니다. 암 진단확정일은 진단서 발급일이 아니라 조직검사 보고서에 기재된 결과보고일로 인정됩니다. 조직검사를 시행한 경우에는 검사일로부터 대개 7~10일 후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조직검사 결과가 암으로 확인될 경우 위암으로 진단되는 것입니다. 4. 진단 후 추가 검사 위암이 확진된 후에는 병의 진행 정도나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위암의 진행 정도나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내시경적 초음파검사, 컴퓨터단층촬영(CT) 등이 시행되며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이나 자기공명영상(MRI) 등도 필요한 경우 시행하게 됩니다. 5. 정기 검진의 중요성 위암은 조기에는 대부분 무증상이며, 진행성 위암이 된 후에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40세 이후의 중년은 2년에 한번씩 상부위장관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위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헬리코박터 감염,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등이 발견된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매년 1회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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