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갑상선압 연령이 높으면 걸릴 확률이 큰가요 살이 찌고 소화가 잘되지않고 왠지 불안해서요
갑상선암과 나이, 그리고 말씀하신 증상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과 연령의 관계 갑상선암은 40대 이상 환자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은 60대가 가장 많습니다. 갑상선암 발병 평균연령은 1993년 39.5세에서 2008년 47.2세로 상승했으며, 전체 환자 중 30~40대 환자가 54.2%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연령이 증가하면서 갑상선 결절이 발견될 확률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연령이 높다고 해서 갑상선암에 반드시 걸리는 것은 아니며, 갑상선암은 20~40대 젊은 여성에서 비교적 많이 발생하지만, 고령층이나 남성에서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연령이나 성별에 국한된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2. 체중 증가와 소화불량 증상 말씀하신 체중 증가와 소화불량 증상은 갑상선 기능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 호르몬 분비가 둔화되면 몸의 대사가 감소하여 얼굴과 손이 붓고 체중이 늘 수 있습니다. 또한 자율신경계 기능도 둔화되어 심박수가 느려지고 위장 운동 속도가 저하되어 변비나 소화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증상이 반드시 갑상선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같은 다른 갑상선 질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3. 갑상선암의 주요 증상 갑상선암의 주요 증상으로는 목의 혹, 쉰 목소리, 연하곤란, 목의 불편감 등이 있지만 대부분은 무증상으로 발견되는 편입니다. 갑상선암은 발병 초기 뚜렷한 자각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거나 결절의 크기가 커지면 목 앞부분에 멍울이 만져지거나 쉰 목소리, 호흡 곤란, 연하 곤란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4. 검사의 필요성 소화불량 증세와 함께 체중 증가 등이 동반되고, 내과 진료 후에도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 특히 20~40대 젊은 여성이라면 반드시 갑상선 초음파 및 기능 검사를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며, 조기 진단이 치료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5. 갑상선암의 예후 갑상선암은 진행 속도가 느리고 치료 예후가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으며, 암세포가 발생 부위에만 머무는 경우 5년 상대생존율은 100% 수준으로 치료가 잘 됩니다. 불안하신 마음이 드시는 것은 당연하지만, 증상만으로 갑상선암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갑상선 초음파 검사와 갑상선 기능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과나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