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많이 아프나요
아플까요 제가 위염이있는데 위암으로 막 변신해서 저를 괴롭힐까봐 걱정되네연
위염에서 위암으로의 변화와 통증에 대한 걱정을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위암의 통증 특성 위암은 통증으로 발견되는 병이 아닙니다. 초기 위암 환자의 70~80%는 별다른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없다는 사실이 오히려 가장 위험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위 점막과 그 아래층에는 통증을 감지하는 감각신경이 거의 없어, 점막에 머무는 초기 암은 통증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조기 위암의 경우 약 80%가 무증상이며, 속쓰림은 약 10% 정도에서만 나타납니다. 조기위암은 대부분 증상이 없기 때문에 검사를 하여야만 발견되거나 우연히 다른 검사 중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위염과 위암의 관계 만성위염은 3개월 이상 염증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며, 정상적인 위샘을 잃게 해 위축성 위염을 유발하여 위암 발생 위험도를 약 6배 높이고 장상피화생 위염은 위암 발생의 위험도를 약 10~20배 높입니다. 다만 위염이 있다고 해서 모두 위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성위염은 생활습관의 개선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며, 전문의를 통해 증상 완화를 위한 약물치료를 받고 위암 발생 위험이 높은 환자들은 헬리코박터균에 대한 제균치료 및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위암 진행 시 나타나는 증상 진행성 위암의 경우 체중감소 약 60%, 복통 약 50%, 오심과 구토 약 30%, 식욕감퇴 약 30%, 연하 곤란 약 25%, 위장관 출혈 약 20%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 검진입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위암이 호발하는 지역에서는 40세 이후부터 2년마다 위장조영검사나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받으면 90% 이상 완치될 정도로 예후가 좋으므로, 반드시 주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염이 있으시다면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고, 식습관을 개선하며, 필요시 헬리코박터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암은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기 때문에, 통증의 유무보다는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핵심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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