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예방
최근에 위가 자꾸 아프고 꼬이는 느낌이 드는데 위암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예방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위가 자꾸 아프고 꼬이는 느낌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위암의 초기 증상 특징 위암은 초기 환자의 70~80%가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상복부 불쾌감, 동통, 식사 후 소화 불량, 식후 팽만감,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은 급만성 위염이나 십이지장 위궤양의 증세 등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흔한 질환의 증상과 유사합니다. 따라서 회원님이 느끼시는 증상만으로 위암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2. 정확한 진단을 위한 검사 위암의 검사 소견과 증상은 흔히 위궤양이나 만성 위염 등의 소견 및 증상과 유사하므로 내시경검사와 조직검사를 통해 면밀히 감별 진단해야 합니다. 건강하던 사람에게서 소화기와 관련된 이상 증상이 생기게 되면 반드시 검진받아 보아야 합니다. 3. 위암 예방을 위한 식습관 개선 세계보건기구는 위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짠 음식, 탄 음식, 흡연을 꼽았으며, 짜게 먹는 사람은 싱겁게 먹는 사람보다 위암 발생률이 4배 이상 높습니다. 소금을 줄이고 탄 음식, 염장식품을 식단에서 제외시켜야 하며, 대신 신선한 채소와 과일, 우유와 두부와 같은 단백 식품, 비타민 A·C·E 등이 함유된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헬리코박터균 관리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여부도 확인하고 필요하면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하며, 감염이 있으면 위염, 소화성 궤양, 위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지므로 약물치료를 통해 균을 없앨 수 있습니다. 5.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 위암 초기 환자의 80%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을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40~74세 남녀는 위암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을 2년마다 받을 것이 권고됩니다. 40세 이전이라도 소화불량이나 속쓰림 등 위장 이상 증상이 있거나 위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전문의 상담 후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6. 금연과 절주 위암 예방을 위한 제1원칙은 금연이며, 이와 함께 짜지 않게 먹고 인스턴트 식품을 피해야 하며 불에 탄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현재 회원님께서 느끼시는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면, 증상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소화기내과 전문의 진료와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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