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 암
선종을 몇개 뗐는데 의사가 2년뒤에 내시경을 다시 해보자고 하네요. 암으로 진행될 확율이 적다고는 하는데 확율이 얼마나 될지?
선종 제거 후 추적 검사 일정에 대해 궁금하시고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선종의 암 진행 가능성 선종과 톱니 모양 용종은 5~10년 안에 대장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선종을 발견하여 제거하면 대장암 발생을 상당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작은 선종이 조기 대장암으로 진행하기까지는 평균 5~10년이 걸리며, 대장내시경 중 발견하여 제거하면 90% 이상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선종 제거 후 추적 검사 일정 크기가 1cm 이하의 작은 용종 1~2개를 제거했다면 5년 후에 추적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하고, 선종을 3개 이상 제거했거나 제거한 선종의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고위험성 용종을 제거한 경우라면 3년 후에 추가로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회원님의 경우 의료진이 2년 후 검사를 권유하신 것은 회원님의 용종 개수, 크기, 조직검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판단으로 보입니다. 3. 선종 재발 가능성 선종을 제거한 경우 3~5년 안에 새로운 용종이 생길 확률은 30~50%에 달합니다. 일반적으로 대장용종이 한번 생긴 사람이 다시 재발할 확률이 약 30~60% 가까이까지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재발한다고 해도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 및 제거가 가능합니다. 4. 재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지금까지 연구를 통해 밝혀진 대장용종의 재발 원인은 처음 발견된 용종의 크기 및 개수가 가장 큰 위험인자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그 이외에 고령, 남성 및 음주, 흡연, 비만, 운동 여부 등이 용종의 재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5. 재발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와 함께 절주, 금연, 규칙적 운동 및 저지방 고섬유 식이 등 건강한 식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대장용종의 재발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회원님의 경우, 선종을 제거하셨으므로 이미 대장암 예방을 위한 중요한 조치를 취하신 것입니다. 의료진이 권유한 2년 후 추적 검사 일정을 잘 지키시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신다면 대장암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