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검사과정이 어떻게되나요 ??
진단 및 검사과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궁금해요
갑상선암 진단 및 검사 과정이 궁금하시다니 이해합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초기 발견 단계 갑상선암은 목에 멍울이 만져져서 오거나 건강검진 중에 발견되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사는 문진을 통해 가족력을 확인하고 촉진을 하여 크기, 형태, 단단함을 확인합니다. 2. 갑상선 초음파 검사 갑상선암이 의심된다면 갑상선 초음파로 먼저 결절을 관찰합니다. 검사 전 특별한 준비 사항은 없습니다. 검사실에 도착하면 천장을 보고 똑바로 검사대에 누워서, 어깨와 목 밑에 베개를 받쳐 목이 뒤로 젖히는 자세로 검사를 합니다. 목에 젤리를 바른 후, 탐촉자를 문지르며 영상을 확인합니다. 3. 세침흡인세포검사 갑상선 초음파 도중 악성이 의심되는 부위가 발견되면 세침흡인세포검사를 시행합니다. 소량의 세포를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암을 진단합니다. 필요에 따라 2~3번 추가 흡인할 수 있습니다. 세침흡인세포검사는 일반 주사기로 시행하며 가는 침으로 찌르기 때문에 통증이 심하지 않아 마취하지 않고 진행합니다. 결과가 확실하지 않으면 반복 검사할 수 있습니다. 4. 검사 후 관리 검사가 끝나면 사용한 젤리를 휴지로 닦아냅니다. 세침흡인세포검사를 했다면, 10~15분 정도 눌러 지혈한 뒤 소독합니다. 검사 당일은 검사 부위에 물이 닿지 않게 샤워나 세수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방사선 노출 위험이 없기 때문에 임산부와 수유부도 검사가 가능합니다. 5. 결과 확인 및 추가 검사 현미경으로 세포를 관찰하여 판독이 끝나면 갑상선암 여부를 확진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나오기까지 1주일 정도 소요됩니다. 그러나 주변 장기로 암이 침윤되었는지, 림프절 전이 여부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CT, MRI, PET-CT검사가 추가적으로 필요합니다. 갑상선 스캔 검사도 갑상선암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6. 검사 결과에 따른 방침 결정 세침흡인검사는 암을 확진할 수 있는 검사가 아니고, 그 소견에 따라 결절이 암일 가능성, 즉 악성예측도가 달라, 이에 따른 치료 혹은 검사 방침이 결정됩니다. 여포성종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여포암일 가능성은 20~30%로 높지 않지만 수술로 절제하여야만 확실한 진단을 얻을 수 있으므로 수술이 권고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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