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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할 수있는 암 예방 방법과 부모님이 암에 걸린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준비
20대의 암 예방과 부모님 암 대비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20대가 실천할 수 있는 폐암 예방 방법 폐암 예방법은 금연 이외에는 확실할 것이 없으며, 약 90%의 폐암이 금연을 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합니다. 특히 청소년 시기에 흡연을 시작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흡연 중이시라면 지금 바로 금연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폐암은 흡연량과 흡연기간에 비례해서 발생률이 증가하고 담배를 끊은 이후 담배를 다시 피우지 않더라도 최대 20년까지는 폐암의 위험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조기에 금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금연 외에도 환경적 요인(간접흡연 등), 직업적 요인(석면, 비소, 크롬 등), 방사선 동위원소(우라늄, 라돈 등) 등 위험요인에 대한 노출을 줄이도록 합니다. 비흡연 여성의 경우 수십 년 동안 조리 과정에서 접촉한 유독 연기나 가스가 폐암을 유발하기도 하므로, 음식 조리 시에는 주방후드를 가동하는 동시에 자연환기를 하고, 조리 후에도 30분 이상 환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습관과 관련해서는 현재 상황에서 권장할 수 있는 폐암 예방법으로는 금연 이외에는 확실한 것이 없으며, 필요 이상의 미량 영양소들을 폐암 예방 목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존의 일반적인 식생활을 유지하면서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등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포함한 균형있는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부모님의 암 진단에 대비하는 준비 부모님이 암 진단을 받으시게 된다면, 먼저 냉정함을 유지하고 의료진과 충분히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진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암의 종류, 진단 당시의 병기, 치료 방법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부모님이 암 진단을 받으셨을 때 자녀로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병원 치료는 의료진을 믿고 따르되, 병원 밖 일상생활에서 암을 관리하는 일은 환자와 가족의 몫입니다. 의료진의 설명을 듣는 것과 별개로 암에 대해 스스로 공부해야 합니다. 대학병원 홈페이지, 전문 의료진이 쓴 책, 유튜브 등을 통해 신뢰할 만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3. 의료진과의 효과적인 소통 준비 부모의 임종을 앞두고 보호자들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합니다. 의료진의 지시를 무조건 따르기보다 주체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에게 질문하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당신의 아버지라면 이 검사를 추천하는지", "전문용어를 쉽게 설명해달라", "처방한 약 이름과 효능", "임상적 효과가 나온 논문" 등을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합니다. 4. 마음의 준비와 지원 체계 구축 가족 중 누군가 암에 걸릴 경우를 대비하여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미리 생각해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부모님과 평소 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내와 긍정적인 마음가짐, 자신에 대한 믿음도 꼭 필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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