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예방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방암은 보통 몇 살에 걸리는지 궁금하고, 예방 방법이 궁금해요
유방암 예방과 발병 연령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유방암 발병 연령의 특징 2015년 인구 10만 명 당 유방암 진료인원은 280명으로 50대(671명), 60대(587명), 40대(419명) 순으로 많았습니다. 40대가 37%로 가장 높았으며 40대 이하 환자 발생 비율이 51.2%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서구와 달리 젊은 연령대에서도 발병률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나라는 40대 이하 젊은 환자의 발생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연령대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 비만은 호르몬 치료를 받지 않았던 폐경 이후 여성의 유방암 발생과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폐경 후 여성의 경우에는 비만과 유방암 발생이 직접적인 연관이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5회 이상, 매번 45~60분간 운동하면 유방암 발병률은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운동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렵다면 계단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는 등 평소 신체 활동량을 조금씩 늘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음주는 비음주군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도가 1.32배 높았다는 연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 예방을 위해서는 음주를 시작하지 않거나 음주량을 줄이거나 금주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유방암 예방을 위한 영양제나 민간요법을 시도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지방과 육류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적당량 섭취하는 건강한 식단입니다. 3.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1차 예방법이라면 질병의 조기발견은 2차 예방법입니다. 초기 유방암은 조기발견 하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고 생존율도 높기 때문에 한국유방암학회에서 권고하는 검진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유방암 자가 검진은 폐경 전 여성은 매달 월경 후 일주일 뒤, 폐경 후 여성은 매달 하루를 지정해서 시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4. 연령별 권장 검진 주기 30세 이후에는 매월 자가 검진을 실시하고 35세 이후에는 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검진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40세 이후에는 1~2년 간격으로 임상 진찰과 유방촬영술을 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 가족력이 있는 경우 가족력이 있을 경우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족 중 유방암 환자가 있다면 의료진과 상담하여 검진 시기를 앞당기거나 검진 주기를 단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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