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치료 할수있나요?
중이염있는 환잔데 중이염 치료하고 물에 들어가면 계속 중이염이 생기는데 원래 이런가요?
중이염 치료와 재발 예방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중이염의 일반적 특징과 치료 중이염은 고막과 내이 사이의 공간인 중이강에 일어나는 모든 염증성 변화를 총칭합니다. 급성 중이염은 항생제를 비롯한 적절한 약물치료를 주로 시행하고, 삼출성 중이염의 경우 3개월 정도 경과 관찰 후에 환기관 삽입술이나 아데노이드 절제술 등을 고려합니다. 만성 중이염은 적절한 약물치료나 수술적 치료(유양돌기 절제술, 고실 성형술 등)가 필요합니다. 2. 중이염의 재발과 물 노출의 관계 회원님께서 물에 들어가면 계속 중이염이 생긴다고 하셨는데, 이는 외이도염과 중이염을 함께 고려해야 할 상황일 수 있습니다. 외이도염은 고막보다 바깥쪽에 있는 귓구멍인 외이도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잦은 수영, 외이도 외상이나 이물, 습진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급성 중이염이 진행되어 만성 중이염으로 이행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병의 진행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물 노출 시 주의사항 추운 곳에서 수영하거나 다이빙하는 경우 귀마개를 착용하면 좋습니다. 외이도염이 자주 재발하는 사람은 샤워할 때 샤워캡을 착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또한, 샤워 후 귓속 물기가 신경 쓰인다면 헤어드라이어나 선풍기의 바람을 이용해 물기를 살짝 말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4.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 이유 회원님의 경우 반복적으로 물 노출 후 증상이 재발하고 있으므로, 현재 상태가 급성 중이염인지, 만성 중이염으로 진행된 상태인지, 또는 외이도염이 동반된 것인지를 정확히 진단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의 통증이나 이루, 청각장애 증상이 발생하면 빨리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담당 의료진과 상담 시 다음 사항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현재 중이염의 유형(급성/만성)과 치료 상태 - 고막의 상태와 천공 여부 - 물 노출 시 귀 보호 방법(귀마개 종류, 착용법) - 추가 검사나 치료(환기관 삽입술 등)의 필요성 - 수영이나 물놀이 시 주의사항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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