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이 궁금합니다
많이 아프나요? 수면하고 진행하나요? 또 예방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유방암 통증과 예방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유방암과 통증의 관계 유방암 환자의 5% 정도만 유방 통증을 호소하므로 대부분의 유방 통증은 유방암과 관련이 적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방암의 초기 증상은 대부분 무증상으로 나타납니다. 가슴에서 느껴지는 통증은 초기 유방암의 일반적인 증상이 아니며, 대부분의 통증은 암과 관련이 비교적 적습니다. 초기 유방암은 대체로 통증이 없습니다. 따라서 통증이 없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으며, 반대로 통증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유방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2. 주의가 필요한 증상 유방암의 주요 자각 증상은 멍울, 분비물, 유두 모양 변화 등입니다. 통증이 없는 종괴가 만져지거나 젖꼭지에 핏물이 고이는 경우, 가슴 좌우가 비대칭이거나 서로 처지는 정도가 다를 때 유방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35세 이상이거나 가족력 등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비주기적인 유방 통증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유방암 예방 방법 유방암은 발병 원인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확실한 예방법은 없지만, 위험을 낮추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주당 2시간 이상 운동을 했을 때 유방암 예방 효과가 있었는데,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30~40% 낮아졌다고 합니다. 체중이 82.2kg 이상인 여성군은 58.7kg 이하의 여성군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2.85배나 높았습니다. 유방암 예방을 위해서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비만인 경우 체중 감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 또한 비음주군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도가 1.32배 높았다는 연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유방암 예방을 위해서는 음주를 시작하지 않거나 음주량을 줄이거나 금주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모유수유 기간에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농도가 낮게 유지되어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12개월 동안 모유 수유를 하였을 때 유방암 발생 위험은 4.5% 정도 낮아졌다고 합니다. 4. 조기 검진의 중요성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게 될 경우 완치율이 높은 암으로 1기나 2기 유방암은 90% 이상의 완치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국유방암학회는 30세 이후 여성은 매월 자가검진을, 35세 이후엔 2년 간격으로 임상 검진을, 40세 이후에는 1~2년 간격으로 임상 검진과 유방 촬영을 권고합니다. 만일 직계 가족 중 유방암 병력이 존재한다면 정기적으로 검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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