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종류
치료가 가능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던데 무슨 차이인가요?
췌장암의 치료 가능성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췌장암의 치료 가능성은 주로 진단 시기와 암의 병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췌장암은 초기에 발견했을 때 수술로 치료할 수 있으나, 전체 환자의 10~15%만이 이에 해당합니다. 1. 수술 가능한 췌장암(치료 가능성 높음) 췌장암은 초기에 발견했을 때 수술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주로 2기에 발견되어야 수술이 가능하며 완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수술 가능 상태는 전체 췌장암 환자의 약 10~20%에 해당합니다. 현재까지 가장 확실하게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은 수술입니다. 2. 수술이 어려운 췌장암(치료 제한적) 췌장은 대동맥 등 주요 혈관과 맞닿아 있어 3기부터는 암이 혈관에 침투하여 수술이 어려워집니다. 암세포가 췌장 주변 동맥까지 침범한 3기나 간 등 다른 장기로 원격 전이된 4기에는 수술이 어렵습니다. 3. 췌장암 발견이 어려운 이유 췌장암은 빈도수가 낮은 암이지만 특이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진단 시에는 이미 주변 장기로 침윤돼 절제 가능성 또한 낮은 암입니다. 췌장은 평소 숨은 듯 기능하기 때문에 그 존재를 인식하기 어려우나 일단 암이 발생하면 진행이 매우 빠르며 환자의 95%이상이 사망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4. 수술 외 치료 방법 췌장암 치료는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완화치료가 주로 이루어집니다. 수술이 어려운 경우, 약물치료(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5. 최근 치료 발전 상황 최근에는 수술기법의 발달과 맞춤형 항암치료제가 많이 개발되어 치료할 수 있는 췌장암 환자의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따라서 치료를 포기하지 말고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약물들이 크게 발전하여 항암치료를 잘 견뎌낼 경우 수술까지 진행하는 사례가 많아졌으므로, 치료 시도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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