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궁금해요
항암부작용이심한가여?
대장암 항암치료의 부작용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대장암 항암치료는 부작용이 심하다는 오해가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항암제 종류, 용량, 투여 속도뿐만 아니라 환자의 기저질환, 나이, 체질에 따라 부작용의 종류와 강도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1. 대장암 항암제의 일반적인 부작용 대장암에 쓰이는 항암제들은 아주 독한 약들은 아니어서 머리카락이 다 빠진다거나 구토가 심하진 않지만,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백혈구 수치 감소 - 입 안 점막이 헐거나 설사 - 손발 저림(말초신경병증) - 경구 항암제(젤로다) 사용 시 손발이 부르트고 벗겨지는 수족증후군 2. 표적치료제의 부작용 대장암에서 많이 사용하는 표적치료제(아바스틴, 얼비툭스, 잘트랩)는 기존 항암제보다 부작용이 적지만 다른 종류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아바스틴: 고혈압, 단백뇨, 상처 치유 방해, 드물게 장 천공이나 혈전 - 얼비툭스: 여드름성 발진, 피부건조증, 손발톱 주위 염증 등 피부 부작용, 드물게 알레르기 반응 3. 면역치료제의 부작용 면역항암제(키트루다, 옵디보, 티센트릭 등)는 특정 대장암(MSI)에만 효과가 있으며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간 수치 상승 - 설사 - 갑상선 기능 저하 또는 항진 - 당뇨병 - 뇌하수체 기능 저하 4. 부작용 관리 방법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다음과 같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여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 투여 - 항암제 용량 조절 - 부작용 관리 방법 숙지 후 일상에서 실천 - 체력 관리를 위한 적절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유지 - 술과 담배 끊기 - 감염 예방을 위한 위생적인 식사 환경 관리 5. 대장암 항암치료의 효과 항암치료는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중요한 효과가 있습니다: - 수술 후 보조항암치료를 통해 재발률 35%, 사망률 24% 감소 -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생존율 증가 및 삶의 질 향상 - 일부 환자는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항암치료를 통해 수술 가능한 상태로 바뀌어 완치 기대 가능 따라서 치료 전부터 막연한 두려움으로 항암치료에 거부감을 갖기보다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개별화된 항암치료 옵션에 대해 전문의와 신중하게 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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