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검사
1차 지역 병원에서 조직검사 결과 위 제목처럼 나왔습니다. Suspicious라서 서울 메이저병원 초진은 못잡았습니다. 크기가 작은 편이니 빨리 수술 하는게 나을 거라고 판단해서 오늘 mri 진행했고 내일 결과들을 예정입니다. 이것으류 어느정도 전이여부는 알수 있다고 해서 이상없으면 다음주 수술받기로 했습니다. 수술후 2주뒤 해외로 갈 예정이고 다시 돌아오는 시점이 5월 말이니 해외에서 4달 정도 체류하고 돌아오게 되겠네요. ( 저는 현재 외국에서 공부중이라 외국으로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1. 해외에 있는 4달 동안 제가 받아야할 검사가 따로 있을까요? 피검사같은 검사들이요. 수술 직후 4개월이니 그 기간에 보통 하는 검사나 확인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유방암 수술 후 해외 체류 기간 중 필요한 검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유방암 수술 후에는 일정 기간의 회복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수술 부위 상처가 아무는 데는 4~6주 정도 걸리며, 수술 후 3개월 정도 지나면 딱딱했던 수술 부위가 서서히 부드러워집니다. 회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수술 후 해외 체류 기간 중 필요한 검사 유방암 수술 후에는 유방암이 재발하거나 뼈나 폐로 전이될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합니다. 보통 다음과 같은 검진이 권장됩니다: 모든 치료 과정(수술, 항암, 방사선)을 마친 후에도 암 수술 후 1년에 한 번씩 정기검진(피검사, 뼈검사, PET검사 등)을 통해 재발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수술 후 4개월 기간 동안의 관리 수술 후 상처가 아물고, 통증이 잦아들기까지 약 1달 ~ 1달 반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수술 후 1~2주간은 절제 부위와 겨드랑이, 팔 안쪽 부근에서 통증이 나타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옅어지는데요. 단단하게 굳어졌던 수술 부위, 살들이 3개월 이후부터는 부드럽게 돌아오게 됩니다. 유방암 수술을 했다면 7일 후 조직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양의 크기와 림프절 전이 여부를 명확하게 점검한 다음 유방암 병기를 판정합니다. 이후 알맞은 약물치료, 방사선치료, 표적치료, 호르몬치료 등 보조적인 치료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중요한 점은 회원님의 상태와 치료 계획에 따라 필요한 검사와 관리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수술 전 MRI 결과와 수술 후의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치료(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호르몬치료 등)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은 재발률 또한 높습니다. 유방암 환자 중 10명 중 1명은 수술 5년 후 재발이 될 정도입니다. 이로 인해 유방암은 다른 암과 달리 치료 후 5년이 지나도 완치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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