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립니다
어제 조영시티 결과 암크기가3기정도이고 수술불가하단말을 들엇습니다 조직검사도했습니다 오늘 복부초음파 펫시티검사하였고 내일은 뼈검사를 한다고합니다 이게 절차상 잘되고있는건지 3기라면 치료가어떻게진행될지 궁금합니다
폐암 진단 과정과 3기 치료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폐암 진단 절차 폐암 진단을 위해서는 여러 검사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흉부 X-선 촬영, 흉부 CT 촬영, 객담검사, 기관지 내시경검사, 경피적 세침 생검술 등을 통해 폐암 여부와 진행 정도를 판단하게 됩니다. 최종 진단은 조직 또는 세포를 현미경으로 확인하여 이루어집니다. 2. 병기 확인을 위한 검사들 회원님께서 받으신 복부 초음파, PET-CT, 뼈 검사 등은 폐암으로 확진된 후 병기 판정을 위해 추가로 시행하는 검사들입니다. 특히 PET-CT는 암조직이 대사가 항진되어 있어 포도당을 많이 이용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전신의 암전이 병소를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뼈스캔은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전신의 뼈에 암이 전이되어 있는지 여부를 검사합니다. 3. 기관지내시경 초음파 검사의 역할 폐암 환자들이 중기 이후에 진단되면 흉부 종격동 임파선 전이 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때 기관지내시경 초음파 검사(EBUS)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검사는 호흡기내과 의사가 기관지내시경 끝에 달린 초음파로 기관지 주변 림프절을 관찰하면서 세침으로 조직을 떼내 검사하는 방식입니다. 4. 3기 폐암 치료 접근법 회원님께서 언급하신 대로 3기 폐암에서는 종격동 림프절 전이 평가가 중요합니다. 현재 폐암 수술 전 종격동 림프절 전이 평가에 기관지내시경 초음파 검사를 '표준 검사'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를 통해 의료진이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5. 검사 과정의 적절성 회원님께서 받고 계신 검사 과정(조영 CT, 조직검사, 복부초음파, PET-CT, 뼈스캔)은 폐암의 병기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표준 진단 절차로, 적절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들을 통해 의료진은 암의 정확한 크기, 위치, 전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최적의 치료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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