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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맘마프린트 항암여부

맑은공***
2026.01.20

유방암2기 2.6센티 ER5 PR4 HER2 음성 KI67수치 93% 3등급 항암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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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진단과 항암치료 결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유방암 치료에서 항암화학치료 결정을 도와주는 방법으로 '맘마프린트(MammaPrint)'라는 유전자 분석 검사가 있습니다. 이는 네덜란드암연구소인 '아젠디아'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유전자 분석 유방암진단법으로, 유방절제술 후 항암제 투여 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최근 유방암 치료법이 크게 개선되고 있으며, 유전자 검사를 통해 항암 치료가 불필요한 유방암 환자에게 항암 치료를 생략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호르몬(에스트로젠,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양성(+)·HER2 음성(-) 유방암의 경우, 온코타입DX·온코프리·진스웰BCT·맘마프린트 등 유방암 다중 유전자 발현 검사를 시행해 항암 치료의 이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들은 절제한 암 조직에서 여러 유전자 분석을 통해 환자의 재발 점수를 구한 뒤 저위험군과 고위험군으로 나눕니다. 고위험군으로 판정되면 유방암 전이 위험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항암 치료를 통해 유방암 치료 후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반면 저위험군이라면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될 확률이 매우 낮으므로 항암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맘마프린트 검사는 초기 유방암 환자 중 호르몬수용체 양성(+), HER2 과발현 음성(-), 암 크기 5㎝ 이하, 림프절 전이가 없거나 1~3개인 환자가 대상입니다. 특히 맘마프린트는 다른 유전자검사법과 달리 림프절 전이가 1~3개 있어도 검사가 가능합니다. 이 검사는 초기 유방암 환자의 종양 표본에 대한 유전자 미세배열을 분석하고 70개의 유방암 예후 유전자의 활성도를 측정해 5~10년 내 재발이나 전이 가능성을 산출함으로써 항암제 투여 여부를 판단합니다. 맘마프린트 검사 결과, 저위험군으로 판명되면 항암제를 투여하지 않아도 됩니다. 회원님의 경우: 1. 유방암 2기, 호르몬 수용체(ER, PR) 양성, HER2 음성으로 맘마프린트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KI67 수치가 93%로 높고 3등급이라는 점은 종양의 공격성이 높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2. 한국유방암학회의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르면, 유방암 수술환자의 항암치료 비율이 2000년 80%에서 2018년 20%로 줄었지만, 5년 생존율은 90% 이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건강검진으로 인한 조기 발견, 항호르몬 치료제 발전, 항암치료 효과 예측을 위한 유전자 검사법 발달로 항암치료 비율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3. 다만, 병기가 높고 전이와 재발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반드시 항암치료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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