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가 두 달 뒤라 걱정됩니다
위내시경 검사에서 위암 소견을 들었습니다. 대학병원 예약이 두 달 뒤로 잡혔는데, 이 정도 기다려도 괜찮은 건지 불안합니다.
위암 진단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위암 진단을 앞두고 진료 대기가 길어질수록 '혹시 진행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암 역시 모든 경우가 즉시 치료를 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1. 위암은 ‘조기인지, 진행성인지’에 따라 긴급도가 다릅니다 위암의 긴급도는 조기위암인지, 진행성 위암인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조기위암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추가 내시경 평가와 병변 범위 확인을 거쳐 치료 방법을 결정하기 때문에 두 달 대기는 흔한 과정입니다. 2. 증상이 안정적이라면, 대기가 곧 치료 지연은 아닙니다 현재, - 심한 체중 감소 - 지속적인 흑색변 - 심한 복통이나 구토가 없다면, 두 달 대기가 바로 예후 악화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3. 다만, 이런 경우에는 빠른 평가가 필요합니다 - 흑색변이 반복되거나 출혈이 지속되는 경우 - 빈혈이 빠르게 악화되는 경우 - 음식 섭취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증상이 심한 경우 정리해드리면, - 위암에서도 두 달 대기는 상황에 따라 충분히 가능한 선택입니다. - 중요한 것은 증상이 안정적인지 여부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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