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의 진단방법과 치료가 궁금해요
ㅡ갑상선암의 증상이 궁금해요. ㅡ진단방법이 궁금해요 ㅡ치료방법이 궁금해요.
갑상선암의 증상, 진단 및 치료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의 증상 갑상선암은 목 울대에 위치한 나비 모양 기관인 갑상선에 생긴 암을 말합니다. 갑상선은 체온 조절과 신진대사에 필요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갑상선 부위에서 멍울이 만져지거나 음식을 삼키기 힘들고 호흡이 곤란하거나 쉰 목소리가 나면 갑상선암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갑상선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 갑상선암의 진단방법 갑상선암의 진단은 갑상선 초음파 등의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특히 갑상선암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검진을 더욱 꼼꼼하게 받아야 합니다.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갑상선암의 치료방법 현재까지 갑상선암이 진단되었을 때 유일한 치료방법은 수술입니다. 갑상선은 우리 몸에 필요한 기관이므로 갑상선을 전부 제거한 경우에는 평생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반면에 갑상선을 일부만 제거하는 부분절제를 한 경우에는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암 치료를 위해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크기가 1cm 미만으로 작고 림프절 전이, 주변 조직 침범, 방사선 조사 과거력, 가족력이 모두 없으며 중요 구조물과도 떨어져 있다면 추적 관찰을 하며 경과를 지켜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크기가 작아도 조직의 모습이 좋지 않으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4. 방사성 요오드 치료 갑상선암에는 다른 암 치료에서 볼 수 없는 요오드 치료법이 있습니다. 방사선 요오드치료는 수술로 제거되지 않고 몸에 남아있는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없애는 치료로, 재발의 싹까지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알약 하나만 복용하면 되고, 별다른 부작용 없이 치료와 검사가 동시에 가능한 치료법입니다. 갑상선암은 방사선 치료로 90% 이상 완치됩니다. 다시 재발하는 경우는 10명 중 1명꼴이지만, 재발하는 경우 다시 방사선 치료를 하면 대부분 완치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 치료 후 5년 동안 살아있을 확률(5년 생존율)은 96%, 30년 생존율은 76%입니다. 5. 수술과 부작용 수술은 전신마취 후 목 앞부분을 4~8cm 절개하는 과정을 통해 이뤄집니다. 이로 인해 목에 흉터가 남을 수 있으며 수술 중 성대 신경을 다치면 목소리가 안 나오거나 변화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는 원래 목소리로 안 돌아오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목소리에 영향을 미치는 후두신경까지 보존하는 섬세한 수술도 가능해졌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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