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 정서 교류딸아, 오늘도 고생 많았어엄마의기도조회 40댓글 12025.06.02우리 딸이 오늘도 항암 다녀왔어요.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집에 와서는살짝 숨소리도 달라지네요.저도 겉으론 평정심인 척했지만속으론 매번 무너집니다.그래도 오늘도 잘 견뎌준 딸이참 고맙고 기특한 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