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 정서 교류

CT 찍고 오는 길, 마음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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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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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중간에 중간 검사겸 CT 를 찍고 집가는 길이에요.

결과는 다음 주라는데 결과 나오기까지 피가 마를 것 같네요..

조금이라도 나아졌기를 기도하며 택시안에서 기도를 했어요.

좋은 생각해서, 스트레스를 줄여야 건강에도 좋을텐데 걱정은 항상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 같아요.

결과 나오기 까지 머리비우는 법 공유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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