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치료도 전인데 담담하게 받아들이려 애쓰는 모습
지켜볼수밖에 없는 나도 숨을 쉴수없는데
동생은 얼마나 무서울까요 그 고통 가늠할 수없는데
8월 군대를 앞둔 둘째조카 엄마떨어져 대학생인 큰조카
이상황을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아직도 많이 엄마가 필요한데
기도합니다 잘 이겨달라고 할 수있다고
아들 장가 보낼때가지 살아보자고
한치앞도 내다 볼수없다지만 억울합니다
임금님귀는 당나귀라고 여기에다 외칩니다
잘 넘기시고 넘어가시는 분들은 이 고통을 어찌견디셨나요
이 현실이 거짓말이길 이 현실을 부정합니다
사랑하는 내동생 힘내자
언니가 함께할께
여러분들은 그나마 어떤 말과 행동에 위로 받으셨나요
눈물 보이지않으려 애써보지만 어쩔수없어요
기도해주세요
언니 환갑여행 자매끼리 가자더니
함께하게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