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비소세포폐암 진단 후 표준치료(1차 세포독성항암+방사선35회), 면역 항암 4개월 후 1차세포독성 항암을 맞을 당시 청평활명요양원 이재형 원장님의 ‘뫔; 제대로 알면 재발 점이암도 제대로 낫는다‘ 책을 읽고 다른 요양원은 알아보지도 않고 직접 방문도 없이 전화상담 1시간만으로 입원결정을 했고요. 2026년 9월 3일 항암주사를 중단하고 바로 입원을 했습니다.
요양원이라는 곳에 대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밝은 얼굴의 오픈마인드 소유자인 환우님들과 너무도 친절하신 선생님들과 식당 여사님과 직원분들이 요양병원을 꽉 채우고 있었습니다.
치유이론에 입각한 영양가득 식사와 자연경관은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청평활명요양원의 백미는 8회에 걸친 LIGHT프로그램과 4회에 걸친 후성유전학 강의 였는데요. 다양한 암치유의 핵심이론과 제가 해야할 마음과 몸자세를 자세히 풀어주셔서 앞으로 제가 잡아야할 치유의 방향키를 제대로 정할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앞으로의 암치유 여정을 즐겨낼수 있도록, 숲을 바라볼수 있는 지혜들을 떠먹여 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현재 저는 12월까지는 머무를 예정이고, 어쩌면 내년 2월까지도 머물며 활명요양원에서 떠먹여주시는 깊이있는 치유법들을 익히고자 합니다.
기나긴 외로움이 깃든 암치유여정에 함께할수 있는 내 마음의 메이트를 만난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