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의 커뮤니티글을 보고있어요
대장암 수술 후 식단 먹어도 되는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장암 수술 후 회복 중인 환자입니다. 처음엔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몰라 막막했고 괜히 잘못 먹고 다시 아플까봐 두려운 날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직접 경험하고 또 다른 환우 분들과 나눈 이야기를 토대로 ‘대장암 수술 후 식단’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먹어도 되는 음식(회복기 추천) 수술 직후에는 위장과 장이 예민해져

자유 이야기
작은연필조회 1,048댓글 0
힛장이#6 대장암 항암 기간 중 피부 변화 및 피부관리 TIP!
안녕하세요 힛장이에요. 이번 포스팅은 젊은 대장암 여환우로써 항암 기간중 겪었던 피부 변화 및 제가 진행했던 피부관리 방법 대하여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암은 암세포를 공격하지만 정상세포도 같이 손상받게 만드는데요. 항암 중 기미, 탄력 저하 등의 피부 변화는 굉장히 흔한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저는 젤로다와 옥살리플라틴으로 대장암 항암치료를 하는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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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장이조회 376댓글 0
병이 내게 묻고, 나는 대답했습니다
항암을 마친 뒤, 오래된 일기장을 꺼내보았습니다 그 안에서 저는 언제나 애쓰고, 외롭고… 늘 무언가를 견디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살아가던 저를 병이 멈춰 세웠습니다. “넌 너 자신에게 얼마나 친절했니?” “네가 진짜 원하는 건 뭐니?” 그 질문 앞에서 저는 처음으로 솔직해졌어요. 남의 시선보다 내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는 연습 그게 제게는 치료의 연장이었고,
정서 교류
초롱이조회 106댓글 2
식욕 없을 때 간식 추천(경험)
항암 치료 이후로 식사 시간이 늘 고민이 됐어요. 식욕은 없는데 공복이 길어지면 컨디션이 더 안 좋아져서 끼니 대신 먹을 수 있는 간단한 간식을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요즘 자주 챙겨 먹는 조합은 이런 거예요 찐 고구마 1/2개 +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 + 아몬드 2~3알 단맛이 자연스럽고, 부담 없이 포만감 생겨요. 미숫가루(설탕 없이) + 따뜻한 두유
자유 이야기
그림자도빛이된다조회 134댓글 2
아버지 약 봉투를 정리하다가, 문득 마음이 먹먹했어요
병원에서 받아온 약봉투를 집에서 정리하다가 아버지 성함이 적힌 라벨을 계속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약 종류가 늘어난 것도 복용 시간표가 복잡해진 것도 이제는 익숙한데 이상하게 오늘은 마음이 꽉 막힌 것처럼 답답했어요. 평소엔 씩씩한 척하느라 ‘잘 버티고 있다’고 느꼈는데 별일 아닌 순간에 무너지는 감정이 있는 것 같아요. 여기 계신 분들도 그런 순간이 있으셨
자유 이야기
괜찮다고말해줘조회 112댓글 0
항암 드디어 끝!!
항암이 드디어 끝났어요~ 자축 기념으로 먹고 싶던 맛집 가는 길이에요 저는 항상 항암 맞고난 직후엔 괜찮은데 항암 맞고 나서 한 이삼일 이후에 울렁거림이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약을 먹긴 하겠지만 먹어도 울렁거려가지고 그전에 먹고 싶은걸 좀 먹어두려는 편이에요 솔직히 힘든 날도 많았지만, 이렇게 한 고비 넘기니 세상 다 가진 기분이네요. 여러분도 일상에서
정서 교류
빵긋조회 168댓글 3
대장암 3기 완치 가능할까요?
저희 아버지가 대장암 3기를 진단 받으셨어요. 지금 항암 주사 맞고 계신데, 주치의는 긍정적으로 말해주시긴 하는데 좀 더 현실적으로 궁금해서 질문드려봐요. 3기였다가 완치된 사례가 많을까요? 혹시 가족이나 주변에 지인중에 완치된 적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좋은 얘기 듣고 싶나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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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찐빵조회 143댓글 3
대장암 4기 암수치 120 에서 1.7로 떨어진 건강루틴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은지 1년만에 암수치가 120에서 1.7까지 떨어질 때까지 신경썼던 저만의 건강 루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혹시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저의 일상과 경험을 솔직하게 적어봅니다. 암 진단을 처음 받았던 순간을 떠올리면, 지금도 가끔은 그때의 막막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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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 쉼표조회 460댓글 0
#9 30살이 넘어도 나는 엄마의 눈물버튼이다
항암치료를 시작한 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즈음이 되자 병원 복도와 진료실 풍경이 제겐 낯설지 않은 일상이 되었지만, 엄마에게는 아직도 그 모든 과정이 마음 졸이고 눈물짓게 하는 일이라는 걸 실감합니다. 요즘은 혼자 병원에 다닐 때가 더 많지만, 반년 전까지만 해도 항암약물 주사를 맞으러 갈 때면 엄마는 꼭 제 옆에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학교 발표회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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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 쉼표조회 177댓글 1
#8 호중구 수치 300대로 감소했는데 항암 안 밀린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대장암 4기 진단을 받고 이제는 거의 4년째 치료중에 있습니다. 오늘은 호중구 수치가 300대까지 떨어졌을 때에도 계획된 항암치료 일정을 연기하지 않고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개인적인 경험을 기록해보려고 해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는 분이나, 앞으로 항암치료를 시작해야 할 분들께 작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암 진단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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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 쉼표조회 562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