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의 커뮤니티글을 보고있어요
대장암 수술 후 식단 먹어도 되는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장암 수술 후 회복 중인 환자입니다. 처음엔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몰라 막막했고 괜히 잘못 먹고 다시 아플까봐 두려운 날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직접 경험하고 또 다른 환우 분들과 나눈 이야기를 토대로 ‘대장암 수술 후 식단’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먹어도 되는 음식(회복기 추천) 수술 직후에는 위장과 장이 예민해져

자유 이야기
작은연필조회 1,249댓글 0
대장암 4기 암수치 120 에서 1.7로 떨어진 건강루틴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은지 1년만에 암수치가 120에서 1.7까지 떨어질 때까지 신경썼던 저만의 건강 루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혹시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저의 일상과 경험을 솔직하게 적어봅니다. 암 진단을 처음 받았던 순간을 떠올리면, 지금도 가끔은 그때의 막막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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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 쉼표조회 516댓글 0
힛장이#3 림프절 전이로 인한 대장암3기 판정! 항암치료 과정 및 부작용
안녕하세요 힛장이에요.☺️ 지난 포스팅에서는 수술 후 절제한 대장과 주변 림프절, 혈관 등의 검체를 조직검사에 보냈다는 이야기까지 들려드린 것 같아요. 이 조직들을 검사해야 제대로 된 병기가 나오거든요. 제가 처음에 내과에서 받아 갔던 조직검사 슬라이드 재판독 결과, 용종을 떼어낸 절단면, 그 뿌리부분에 암 세포가 남아있어서 이렇게 외과적 수술을 받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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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장이조회 277댓글 1
항암 중 속이 너무 헛헛해서… 꿀물 한 잔이 인생템이었어요
항암 중 속이 텅 빈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꿀물 한 잔이 큰 위안이 되었어요. 입 안이 썼고 속도 울렁거리고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미지근한 꿀물이 입에 착 달라붙더라고요. 탄산수도, 이온음료도 다 거부감이 들었는데 꿀물은 정말 신기할 정도로 속이 편안해졌어요. 그날 이후로 제 가방엔 항상 꿀물 텀블러가 함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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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아침조회 142댓글 0
#7 4년차 암환자가 느낀 중요 보험 보장내용 체크리스트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한 암보험 활용과, 그 과정에서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던 체크리스트를 나눠보려고 해요. 처음에는 보험 약관을 꼼꼼히 들여다보지 않았지만, 실제 치료를 진행하면서 ‘아, 이 부분을 정말 잘 챙겼다’ 혹은 ‘아, 이건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앞으로 암보험을 준비하실 분들, 혹은 이미 가입하셨더라도 점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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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 쉼표조회 224댓글 0
#5 대장암 4기 환자의 변비/설사시 도움되었던 음식 3가지
안녕하세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은 제가 대장암 4기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겪었던 변비와 설사를 할 때마다 저를 도와주었던 음식 세 가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매번 컨디션이 달라서 식단도 조금씩 바꿔가며 실험하는 기분으로 먹었는데, 그중에서도 유난히 저에게 맞았던 음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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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 쉼표조회 444댓글 0
대장암 장루 수술 6개월 후기 – 관리와 적응 경험 공유
저는 지난해 대장암으로 장루 수술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하고 두려웠는데 6개월이 지난 지금은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장루 관리 방법, 심리적 적응 과정, 그리고 실제로 겪은 생활 변화를 공유하려 합니다. 같은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장루 수술 직후의 불안과 초기 관리 수술 직후 가장 힘들었던 점은 배에 장

자유 이야기
다시 걷고 있어요🦚조회 563댓글 5
장기요양 인정받으신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다른 분들 글만 보다가 저도 질문드려봅니다 대장암 수술 이후 체력도 급격히 떨어지고 일상생활도 어려운 날이 많아졌는데요 지인이 ‘장기요양 등급’ 받으면 간병지원 혜택이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암환자도 조건이 된다면 1~5등급 받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실제로 인정받으신 분 계실까요? 신청 과정이나 준비할 서류, 심사 포인트 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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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내일조회 195댓글 2
힛장이#4 대장암3기 예비신부 4차항암에서 종료! 항암 후 자연임신까지.
안녕하세요 힛장이에요!☺️ 때는 23년 12월, 4차 항암 시기, CtDNA 검사 결과가 나왔던 그날을 절대 잊지 못할 듯 합니다. 직장 점심시간에 식사하러 가면서 음성(Negative)라는 문자를 받고 너무 기쁜 나머지 소리를 지르며 울었으니까요. ctDNA는 미세잔존암 검사라고도 하며 혈액 속에 미세하게 암세포가 돌아다니고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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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장이조회 3,147댓글 0
#9 환우도 아프지만, 가족들도 사실 아픕니다. 데이비드
안녕하세요. 데이비드입니다. 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암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 앞에서 환우들이 겪는 아픔과 공포는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저 역시 그 충격 속에서 내 몸 하나 추스르기도 벅찼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견디는 데 모든 정신을 쏟아부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때 내가 놓치고 지나갔던 소중한 사람들의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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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조회 368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