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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중, 부작용과 다르게 잘 못드세요. 방법이 없을까요?
희귀암 4기예요. 림프를 타고 암세포가 움직여서 어디에 재발될지 모르고,. 우선 피부암쪽이라네요. 5년전 항암받고, 치료하고, 수술한뒤 괜찮아지셔서 추적만 하던중, 1년전 다른부분에 재발되었어요. 요즘 항암제는 머리빠지거나 식욕저하의 부작용이 없대요. 심지어 처음 맞으실때부터 얼마전까지 식사잘하셨는데 최근들어 살도 2킬로 빠지시고, 드실때도 깨작깨작. 잘
두루미175921749700조회 186댓글 1
#12, 항암치료 후 탈모, 머리카락은 언제 다시 날까?, 쌍기역
엄마가 항암치료를 시작하면서 가장 두려워하셨던 부작용 중 하나는 탈모였습니다.“머리 다 빠지면 어쩌지…” 하며 걱정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머리카락은 단순히 외모의 문제만이 아니라, 내가 아프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드러내는 신호 같았거든요. 머리카락이 빠지던 순간 실제로 항암제가 들어간 지 2~3주가 지나자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쌍기역조회 448댓글 0
#11. 암환자, 어떤 걸 먹어야 하나요? 암환자 식단, 쌍기역
엄마가 암 진단을 받은 이후, 저희 집에서 함께 지내기로 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했던 것 중 하나가 식사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치료와 약 처방이 중요하지만, 집에서는 영양에 맞는 식사를 챙기는 것이 또 하나의 치료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처음에는 암 환자 도시락을 주문할까도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냉동 상태로 배달되기 때문에 데우면 입맛이 더 사라질까 걱
쌍기역조회 305댓글 0
#10. 간병 스트레스 관리 방법 – 가족도 하나의 환자, 쌍기역
엄마가 암 진단을 받은 후, 가장 힘든 사람은 당연히 엄마였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의 슬픔과 부담도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 암 진단부터 수술, 항암, 또 수술, 주기적인 진료와 일상까지 함께하면서 주 보호자가 되어버린 저 역시, 슬픔과 힘듦이 동시에 몰려왔습니다. 엄마가 집으로 오신 지 9개월 정도 되었고, 그중 약 7개월을 저희 집에서 함께 지내셨어요. 그
쌍기역조회 203댓글 0
#8 왜 철분 수치가 오르지 않을까요?, 쌍기역
난소암 치료 중 겪는 빈혈과 그 속사정 항암치료를 하는 내내, 표적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지금도 진료실에 들어가면 늘 듣는 말이 있습니다. “빈혈수치가 낮으니 철분제 맞으세요” 진료 전 항상 채혈실을 방문하고 피검사를 하는데, 염증수치와 빈혈수치 체크를 합니다. 평균적인 빈혈수치가 9정도라면 저희 엄마는 항상 8 언저리에서 머무르곤 했어요. 어느 날은 그마
쌍기역조회 486댓글 0
#7 암의 대표적 치료법 (수술·항암·방사선·표적약물치료), 쌍기역
암이라는 단어는 우리 가족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엄마께서 암 진단을 받으셨을 때, 머릿속이 멍해지고 앞이 깜깜하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절실히 느꼈습니다. 난소암 4기 진단 후 엄마는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으셨고, 지금은 표적치료제를 복용 중입 니다.옆에서 지켜보며 경험한 치료 과정과 함께, 대표적인 암 치료법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1.
쌍기역조회 112댓글 0
#6 난소암 수술 후 표적치료제 제줄라 복용 중입니다, 쌍기역
수술이 끝이 아니었다는 걸 알기까지 엄마는 2024년 가을, 난소암 4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암이라는 단어조차 낯설었던 우리 가족은, 수술만 잘 끝나면 모든 게 나아질 거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수술은 곧바로 진행되지 않았고, 전이된 암세포가 많아 먼저 항암으로 종양 크기를 줄인 뒤 수술을 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입원 후 조직검사를 통해 난소암
쌍기역조회 25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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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방광암) 내시경 추적검사 간격, 몇 달에 한 번이 적절할까요?
이번에 수술 잘 끝났고, 곧 퇴원인데 이제 한 번씩 병원와서 추적관찰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몇 달에 한 번씩 검사하면서 보나요?
마시멜로조회 115댓글 3